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당일치기 경주 여행을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거에요 하지만 KTX 경주역이나 ITX 누리로 무궁화호가 운행되는 서경주역의 위치적 장점을 잘 활용하면, 단 하루 동안 경주의 주요 볼거리들을 선별하여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저녁 늦게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게하는 기차 여행이라면 경주역 도착 직후부터 복귀하기 전까지 시간을 낭비하지 않했으면 해서 이 코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일정은 역사 유적 관람, 여유를 즐기는 활동, 그리고 현지 식당 경험을 목표로 하며, 교통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여 여행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경주 당일치기 여행 동선 -직접 제작
경주역 도착 후 시내 접근 및 동선 확보
(출발) 경주역 → (버스타고) → 무열왕릉 → (버스타고) → 김유신 장군묘(흥무로 맛집 금산재 칼국수 점심해결) → (택시타고) → 금장대 → (버스 & 택시) → 보문단지 버드파크 → (자전거 타고 단지내 힐링) → (버스타고) → 대릉원, 천마총 → (걸어서) → 황리단길, 봉황대 산책 → 고양이 카페 → 맛집 투어 (가마솥 족발집, 고양이 카페 봉황대 주변에 위치함, 미소 짜장은 택시타고 이동해야함) → (버스 or 택시) → 경주역 or 서경주역 (도착)
KTX를 타고 경주역에 도착하면, 이제 시내 중심부까지 어떻게 이동하느냐가 제일 먼저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거예요. 경주역이 시내(대릉원, 황리단길, 보문 같은 곳)와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어떤 교통수단을 선택하느냐가 당일치기 하루 일정을 좌우한다고 보셔도 돼요. 특히 짐은 보관하거나 혹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바로 이때 해결해야 오후 시간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적절한 시간 배분을 위해 초반 동선 설정이 중요하며경주 시내의 주요 관광지들은 서로 가까이에 밀집해 있으므로, 시내 진입 이후에는 도보 또는 단거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짐 보관소 및 여행자 안내소 이용
하루 만에 끝내는 당일치기 여행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면 아무래도 무거운 짐이잖아요. 경주역 안에도 짐 보관소가 있지만, 황리단길 근처 사설 보관소나 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들이 많으므로 저는 시내에 도착하여 이용하는 것을 더 권해드립니다. 황리단길 근처에 사설 짐 보관소나 아니면 특정한 카페들에서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여행 안내소는 황리단길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경주 시내 지도를 얻거나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현지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파악하는 데 유용할 수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기를 권해드리며, 만약 여행 계획이 이미 확정된 상태라면 미리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 무거운 짐을 재빨리 맡겨두는 것이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KTX 도착 후 시내 대중교통 이용
경주역 도착 후에는 바로 시내로 가는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역 바로 옆 버스 정류장으로 나가보시면 대릉원이나 황리단길 방향으로 가는 50번이나 70번 버스(경주 시내버스 새천년 미소)가 비교적 자주 다니는 편이거든요.
물론 택시를 이용하면 시내까지 훨씬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 하루 동안 진행하는 당일치기 여행에서는 누적되는 교통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저는 비교적 자주 다니는 시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이 적절한 방법입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생각보다 짧은 편이므로, 실시간 앱을 통해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시내까지는 대략 30분 정도 걸리지만, 가는 동안 창밖으로 보이는 경주 특유의 평화로운 풍경들을 미리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미리 버스 노선을 한번 확인해 두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무열왕릉, 김유신 장군묘, 금장대
오전 일찍부터는 가까운 외곽으로 나가서 경주의 자연경관을 느끼며 역사적인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경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무열왕릉 입구에 도착하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여 무열왕릉에 대한 영상 자료와 함께 신라 시대의 업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왕릉 주변을 여유롭게 산책을 마친 뒤 다시 밖으로 나와 시내버스를 타고 김유신 장군묘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다음 동선입니다.
그리고 무열왕릉 입구 옆에는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이라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이 표지판에 태종무열왕과 문명왕후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놓았는데 ‘이야기가 있는 경주여행’ 표지판에 태종무열왕과 문명왕후에 대한 일화를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 놓았습니다.
어차피 방향이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는거라 한 5분~10분 ? 정도만 가면 경주여중입구가 나오는데 이 정류장에서 내려서 표지판을 따라 15분 정도만 걸어 가면 신라의 역사가 담겨 있는 김유신 장군묘가 나옵니다.
이 흥무로는 예전에 기찻길이 지나갔는데 지금은 철거 되었구요, 아쉽게 기차가 지나가는 벚꽃길을 보지는 못하지만 벚꽃길만은 여전히 아름다운 산책로 이니 산책길을 따라 오르막을 올라 가시면 매표소가 나와요. 요금은 어른 5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300원(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이니 부담없을 거에요.
이 두 곳은 지리적으로도 서로 가까이에 있어서 오전 일찍 한 번에 묶어서 둘러보기에 참 좋은 위치에 있거든요.

출처: 경주시 무열왕릉-직접 촬영
혹시 도시락을 가져와서 돗자리를 깔고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고 싶다면 김유신 장군 묘 우측에 조그만 오솔길이 나올거에요 그길을 따라 가면 경주 현지들에게 유명한 금산재 칼국수집도 있으니 그곳에서 점심을 해결 하셔도 됩니다.
이 금장대는 주요 대중교통 노선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큰 누각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형산강과 경주 시내의 전경이 꽤 멋있어요, 저는 우리 가족들과 같이 이 곳에서 아이들과 누각에 올라가서 경치를 보며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 누각 내부로 올라갈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이곳은 주요 관광지에서 벗어나 형산강의 전경을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쪽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오전 일찍에는 버스 배차가 생각보다 드물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시간을 아끼기 위해선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겁니다. 잠깐의 휴식과 함께 멋진 아침 사진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출처: 경주 금장대-직접 촬영
경주 역사 유적 관람 및 식사 계획
경주는 도시 전체가 신라 역사를 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하루 만에 끝내는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해도, 핵심적인 역사 유적지들은 경험해볼 만한 곳입니다.
오전 시간에는 황리단길하고도 가깝게 붙어있는 대릉원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보고요, 거기서 점심 식사까지 해결하는 것이 하루 동선을 볼 때 적절한 방법이 될 거예요. 신라의 천 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것을 직접 느껴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경주 여행을 하는 의미있는 경험입니다.
보문단지 내 자전거 타고 힐링하기
경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라고 하면 역시 보문단지잖아요. 시내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인 버스를 타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도착하셨을 때 호수 주변을 따라서 자전거를 빌려서 한 바퀴 타보시는 것을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걸어 다니면서 쌓였던 피로가 시원하게 풀리고, 보문호 주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겁니다.
보문단지 호수 주변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데는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요. 보문호 주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호수 주변 풍경이 아름다우므로 자전거를 타지 않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보문단지 자전거 산책-직접 촬영
황리단길 및 대릉원 도보 코스 시작점 설정
보문단지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시내로 돌아오시면, ‘대릉원’이나 ‘황남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내리시는 것이 아마 가장 좋을 거예요. 그곳이 바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걸어서 둘러보는 핵심 코스의 시작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곳에 도착만 하면 길 찾기가 굉장히 쉬워진다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주요 관광지가 대부분 서로 가깝게 붙어있어서 그냥 걷는 것이 제일 편하거든요.
우리가 하루 종일 돌아다닐 거잖아요, 그러니까 동선은 최대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짜는 것이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방법이 될 겁니다. 대릉원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황리단길, 왼쪽은 첨성대 쪽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동선을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누어서 움직이는 것이 좋겠어요. 오전에는 이 핵심 지역들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생각입니다.
대릉원 관람 및 천마총 내부 견학
대릉원은 경주를 대표하는 유적지이며, 커다란 능들이 푸르게 펼쳐진 모습은 인상적입니다. 입장료가 있기는 하지만 내부의 천마총 내부 관람을 권하는데, 왜냐하면 신라 왕릉의 내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흔치 않은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단 입장료 어른 3,00원, 군인 청소년 2,00원, 어린이 1,000원 인거 아시죠? 대릉원 입장은 무료이지만 천마총은 유료에요(참고: 경주문화관광).
능들을 따라서 천천히 걸으며 사진도 찍고 여유를 즐기면 되는데, 특히 오전 시간에 방문하면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기 때문에,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적절하며, 천마총 내부 관람까지 포함해서는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천마총-직접 촬영
봉황대 주변 맛집
대릉원 관람을 끝내고 나면 배가 출출해지는 시간이 될거에요 이때 식사는 대릉원 바로 옆에 있는 봉황대 근처 식당을 이용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봉황대 주변에는 오래된 식당들이 많이 몰려 있는 것을 볼 수 있거든요. 경주의 유명한 쌈밥집이나 한정식집들이 이쪽에 많이 있으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메뉴를 아마 쉽게 고를 수 있을 겁니다(아래 현지인이 즐겨 찾는 음식점도 봉황대 주변이나 참고하시는 것도 좋아요).
황리단길 안쪽은 개성이 강한 음식점들이 많기는 하지만,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고 웨이팅도 길 수 있어요. 그러니 배부른 한 끼를 하고 싶다면, 봉황대 주변 식당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봉황대 위를 가볍게 산책할 수 있으며,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해야 오후 일정을 수월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 (안압지) 관람 계획
점심 식사를 끝냈으니, 이제는 첨성대 쪽으로 걸어서 이동해야죠.?
첨성대는 대릉원에서 걸으면 한 10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낮에 보는 첨성대의 모습은 깔끔하고 단정하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주변에 넓게 펼쳐진 잔디밭 덕분에 시원하게 탁 트인 기분도 들고요.
그리고 첨성대에서 다시 15분 정도만 더 걸으면 동궁과 월지(안압지)에 도착할 수 있어요. 동궁과 월지는 물론 낮에 보아도 좋기는 하지만, 사실 야경이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밤에 찾는 곳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하루 만에 끝내는 당일치기 여행이라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일단은 낮 관람 위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야경까지 보려면 KTX 복귀 시간이 늦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낮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연못과 궁궐 터를 감상할 수 있으니, 남은 시간을 잘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첨성대-직접 촬영
지역 주민 선택 맛집과 카페 활용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도 물론 좋지만, 경주 현지 주민들이 조용하게 찾아가서 식사하는 곳에서 이 지역만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관광객이 많은 ‘핫플레이스’보다는 현지 주민이 즐겨 찾는 곳에서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마솥 족발집
현지 주민들이 퇴근하는 길에 자주 들르는 가마솥 족발집 같은 곳을 한번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경주 시내의 전통시장 근처에 이런 숨겨진 곳들이 꽤 많이 있거든요.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중에는 지역 특유의 깊은 맛과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곳으로이 족발은 경주 현지에 사시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족발집입니다.
다만, 이곳은 하루 정해진 양의 족발이 모두 팔리면 바로 장사를 마감하는 곳이니까, 늦게 가면 헛걸음할 수도 있어 방문 전 식사 예약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야옹아 놀자 캣 카페
봉황대에서 조금 벗어난 번화가 골목 2층에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가진 고양이 카페가있습니다. 경주에는 한옥을 예쁘게 개조해서 만든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그런 곳들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는 곳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저는 권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길고양이가 지나가도 귀엽다고 난리인 애들이라 가봤던 곳인데 아이들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잠깐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출처: 고양이 카페-직접 촬영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이 고양이 카페 안에는 다양한 성격의 고양이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유난히 눈빛이 호기심 가득한 아이도 있으며, 마치 앉아있는 것 같으면서도 간식을 얻어먹기 위해 거의 서서 기다리는 듯한 모습도 볼 수 있고, 하루 종일 느긋하게 잠만 자는 사랑스러운 아이들도 함께하는 곳이었습니다.
방문객들이 유념해야 할 주의 사항으로는 고양이에게 주는 간식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만을 사용해야 하므로 외부 간식은 가져오시면 안 되는 것이며, 고양이 털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 편이니 혹시 털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을 열고 닫을 때는 고양이들이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해요.
고양이 털이 장난 아니게 옷에 달라 붙습니다. 물론 카페에서 나올때 롤테이프로 털을 제거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많은 털이 붙으니 여유분의 롤테이브나 찍찍이를 가져가셔서 추가로 제거해 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미소 짜장
경주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화려하고 세련된 중식당이 아닌, 옛날 방식 그대로 소박한 맛을 간직한 오래된 ‘미소 짜장’집이 있다는 것이 의외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노포 식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짜장면집은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고요, 더군다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곳이며, 2025년 11월 기준 짜장면 4,000원입니다(참고: 착한가격업소 선정). 방문 시에는 최신 가격을 확인하는게 좋으며,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봤는데, 양도 괜찮았고요, 특히 옛날 그 춘장 맛이 특징적이며 맛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유적지를 둘러본 후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으로 짜장면을 먹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 동안 KTX를 타고 경주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정보를 바탕으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